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와 죽이는 보호자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다면 먼저 해야 할 일
암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가족인 당신은 어떤 원인을 안겨 주었으며 암세포가 자라서 진단이 나오기 까지 가정 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먼저 생각하라.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개인적인 암세포가 좋아하는 다양한 식생활을 즐긴 원인도 있고, 또한 타고난 성격으로 매사에 완벽한 스타일에 속한 부류가 의외로 많지만 때론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게 상처를 받거나 늘 긴장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또는 억눌림, 외로움, 관련된 가족 중에 상처를 많이 받아 생긴 경우도 분명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길 바란다.
모든 가족관계에서 행복하게 살았다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 암 환자가 되지 않을 수 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제각기 따로 따로 가족의 의미조차 잃어버릴 것 같은 생활을 하다가도 가족이 아픔으로 새롭게 화목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절대 그러한 가족관계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사려 깊게 온 정성을 들여 환자를 보살피면 대부분 가족 사랑에 파묻혀 두려움과 외로움을 갖을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다.
그런 부류의 암환자는 대부분 가족들이 사랑해주기 때문에 기쁨을 갖고 신뢰감으로 회복이 빨라진다. 아니면 운명으로 생각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내려놓은 마음가짐도 회복이 빨라진다.
속수무책으로 방관하는 가족은 없겠지만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절대 당황하지도 말고 “무엇이 먹으면 좋다더라.” “어느 병원 어느 의사가 잘 고치더라. 라며 생각하는 사람을 마치 자동차 기계 망가진 것 고치듯이 유명하고 권위 있는 곳에 맡기는데 알아보는 일 부터 하지 말라는 것이다.
환자의 정신적인 면을 무시하면 절대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은 기계와 달라서 암 선고를 받으면 일단 가족들과 사람들 앞에서는 태연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무섭고 근심에 억눌려 암 진단 받는 즉시 그 날부터 이미 세포가 긴장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암도 감기처럼, 우리 몸을 다양한 방법으로 혹사시켰기에 나타난 증세이고, 더 쉽게 생각하면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이것저것 과식으로 체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또는 각종 독소들이 배설되지 않고 몸 안 피 속에 가득차서 내보내 달라고 신호를 보내온 것이다.
임신한 임산부가 배부르면 출산하듯이... 상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 증세로 배설하듯이.. 암세포도 역시 단기적인 가벼운 감기나 체함 증세보단 조금은 치료되어 낫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 외엔 별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과 친화하며 다양하게 적용되는 방법들을 찾아 암세포를 쏟아내면 되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복잡해지는 것이다.
자동차도 위반을 해서 사고가 나면 정비소에가서 수리하면 된다. 라는 식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만물의 영장인 생각하는 사람을 기계 다르듯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안정감과 평온함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생각을 편하게 갖느냐, 근심과 걱정으로 생각하느냐, 단지 그 차이가 사람을 살아나는 것이다.
또한 육적인 면에서는 암의 진행을 재촉하는 염증이 가득한 식품을 즐겨하거나 운동을 싫어하고 실내에만 있으며 TV 시청이나 즐기고 있는 것 보단, 실외로 나가 산과 들로 쏘다니며 맑고 신선한 공기로 먹은 음식들을 완전 소화시키고 폐에 활력을 주는 생활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생각하는 사람인데 가족들은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어리석은 보호자는 일단 무분별한 조직검사와 함께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등을 받는 것이 최우선 일 줄 알고 밀폐되어 환기가 제대로 안 되는 병실에서 초조하게 우울하고 염려증으로 환자를 더욱 혹사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첫째 일단 긍정적인 마음을 주기 위해 우선 가족의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고
둘째 자연생활에 몸을 맡겨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도록 함께 도우는 것이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므로 가장 목숨처럼 중요한 가족을 살리는데 사랑은 몽땅 쏟아 붓되, 돈은 가장 적게 드는 쪽을 택해야 한다.
조물주는 돈 많은 사람은 살려내고 가난한 사람은 못 살려내는 분이 아니시므로 누구나 똑같이 받아 마시는 물, 햇볕, 공기 자연을 닮은 음식만 찾아 생활하면 암세포는 줄어드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빠르게 없어지고 어떤 사람은 서서히 조금씩 없어져 어느새 몸에서 쾌적한 기분을 맛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환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연과 닮아가는 그 생활을 지속적으로 살다보면 암환자 라는 꼬리표도 잊고 살다가 나도 모른 사이에 예전에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설상 젊을 때처럼 튼튼하지 않더라도 그냥그냥 살아가는데 조금 힘이 없더라도 살아갈 만 한것이다.
맨날 청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누구나 늙고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는데 자신이라고 천년만년 살아갈 사람처럼 아등바등 목숨에 옥죄인 모습으로 살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편한 마음으로 지내는 자세는 가장 좋은 항암제인 것이다. 그러나 다 나았다고 예전처럼 다시 몸을 혹사시키면 재발이 되는것이다.
재발은 가지 말라는 길을 또 들어가서 사고가 난것이므로 암 환자는 자연과 가깝게 지내라고 하늘에서 정해준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마음까지 갖는다면 전세계에서 최고로 값진 최고가의 항암제를 맞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진실을 터득하여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자가 환자를 살리는 보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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